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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아주투어 박평식(앞줄 왼쪽 3번째)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. 박 대표는 올해 아주관광 40주년 해로 고객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 차별화로 고객이 만족하는 투어가 되겠다고 밝혔다. [US아주투어 제공]시무식 해로 고객 상품 차별화 새해 업무